전북 1호 ‘문화마실 임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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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호 ‘문화마실 임실’ 개소
  • 우용원 기자
  • 승인 2019.11.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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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도화지 도예문화원 활용… 지역문화사랑방 역할 기대
임실군은 22일 송하진 도지사와 심 민 군수를 비롯하여 지역예술가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마실, 임실’개소식을 가졌다.
임실군은 22일 송하진 도지사와 심 민 군수를 비롯하여 지역예술가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마실, 임실’개소식을 가졌다.

임실군이 도내에서는 가장 먼저 전라북도 ‘문화마실 임실’의 문을 열었다.

문화마실은 유휴공간과 저활용 장소를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문화소외지역의 문화예술공간을 지원, 도농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첫 추진된 전라북도 공모사업이다.

임실군은 22일 송하진 도지사와 심 민 군수를 비롯하여 지역예술가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마실, 임실’개소식을 가졌다.

‘문화마실 임실’은 옛 상월분교인 도화지 도예문화원의 일부 공간을 지역예술인의 문화향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복합문화 공간이다.

전라북도는 총 사업비 3억7500만원을 투입하여, 임실군을 비롯한 진안군과 장수군에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중 ‘문화마실 임실’에는 1억2500만원이 투입됐으며, 제일 먼저 개소식을 가졌다.
공간조성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0년 5월까지다. 이후 한국미술협회 임실지부가 지역민들과 예술인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마실 임실은 한국미술협회 임실지부가 운영하면서 지역민과 지역예술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 꽃 밥상’(가제) 프로젝트부터 전시, 커뮤니티모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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