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규환 기초의원 예비출마자 출마의 변(바 선거구)
  • 우용원 기자
  • 승인 2013.10.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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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규환 (남원시 관광발전협의회 자문위원)

                  하 규 환
자유다 평등이다.

인권이다 민주다 의무다

먹을 불끈 쥐고 불끈 쥐고 또 불끈 쥐고 살다보면 허황된 것만도 요원한 것도 아닌 꿈과 현실이 바로 풀뿌리 민주주의가 아니었던가 해가 반복 하면서 민주주의가 몸에 배고 지자체시대가 열리고 매 4년 주기로 어김없이 찾아온 것이 지방선거 그래도 1991~2005년까지는 무보수래도 봉사정신을 어느 한 모퉁에서라도 찾아볼 수 있었던 우리지역 지도자라 일커러 왔건만 2006년부터는 인기에만 연연한 누군가가 유급화로 바꿔 놓다보니 우리 남원을 감시 할 수 있는 일꾼을 아울러 십만 시민의 대변자를 뽑아야 하는데 사실 무보수라고 할 때도 서로 바재기를 짼 입장에서 월 급여를 주고 있으니 치열해 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것 선택이 되면 어떤것부터 이것까지 내 임기중에는 진실과 고운 말로 시민이 아름다운 삶을 공경심으로 되새기도록 해도 부족할텐데 그러한 것은 간데없고 년봉 암만만 챙기려는 얍삽한 사람을 철저하게 색출해 내야 함에도 술 밥 그리고 ○○의 두께에 의해 흥정 매수가 되버린 선거 풍토는 잡아내야 합니다.

시민 여러분 이기주의자는 개인도 불행하고 이기주의자 있는 곳에는 사회도 불안한 것 잘 아시지요. 하긴 있는 자래야 권력도 명예도 갖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도 사회를 바로 잡아야 할 때는 선거를 두고 분명하게 감시하여 선악을 가려야 합니다. 바로 이렇게요. 인간도 1년이면 2~3번의 감기에 시달리지요.

그때 온몸을 구석구석 씻어 강건하게 하듯 태풍이 지나 가면서 인간이 할 수 없는 바다 속을 청소하듯 우리 사회도 선거기간을 통해 평소 비판해 왔던 그대로 투표로 버릇을 잡으면 사회도 밝아지고 후회 없는 권리 행사가 보람으로 모든 시민이 희열을 만끽 하도록 될 것입니다.

지도자의 정직성은 이 사회의 버팀목이지요. 이러한 진실이 묻혀버린다면 거짓과 폭력이 난무하고 어두운 그림자들만이 사는 암흑세계가 될 것입니다. 전 이명박 대통령께서도 돈이 없어도 가고 싶은 훌륭한 대학 갈수 있도록 한다는 말과 같이 우리 모든 사회에서도 선출직에 뜻이 있어 돈 없어도 당선될 수 있도록 유권자 시민 여러분께서 한치 앞만 더 보고 간다면 국가 선진건설에 주자가 바로 당신인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권한은 손등에 없으면 손안에 있는 법.

세계 양심 서열 45위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나 여기 가방뜰 백뜰 노암동 왕정동에 뜬 태양에 정기 받고 언제나 무릎 꿇고 뿌리내려 잘 살아가고 있으매 자 우리 내놓고 살수있는 양심을 보여 줍시다. 끝으로 여러분의 가정에 가족과 함께 큰 축복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용기를 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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